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1주차 (문단 편집) == 3경기 진에어 0 : 2 SKT == ||<-8><:><#304050> '''{{{#white 정규시즌 3경기 (2017. 01. 18)}}}''' || ||<#FFFFFF><-3><:> 진에어 그린윙스 ||<|2><:> 0 ||<|2><:> '''2''' ||<#FFFFFF><-3><:> SKT T1 || ||<:> × ||<:> × ||<:> - ||<:> ○ ||<:> ○ ||<:> - || ||<-3><#ffffff><:>1패 ||<-2><:><#304050> '''{{{#white 결과}}}''' ||<-3><#ffffff><:>'''1승''' || ||<#304050><-3><:> '''{{{#white 정규시즌 3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허승훈]][br](Huni) ||<:>[[이상혁(프로게이머)|이상혁]][br](Faker) || '''더이상의 늪롤은 없다.''' VS '''어차피 조기퇴근은 우리의 것''' 리빌딩 이전이라고 하더라도 SKT의 우세가, 이후에는 더더욱 SKT의 우세가 점쳐지는 매치. 다만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의적 진에어인데다, SKT에게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던 아프리카의 주전 익쑤와 눈꽃이 진에어에 합류한 만큼 skt의 방심도 금물이다. 사실 아프리카가 워낙 킹슬레이어로 유명해서 그렇지 진에어와 쿠잔도 SKT에 약하지만은 않았다. 2016 쿠잔은 3전제에서 미키 다음으로 페이커에게 분전했던 미드다. 신인인 엄티와 테디가 생각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SKT 입장에서 그다지 만만하지는 않은 상대다. 게임 내적으로도 SKT에게 좋은 요소만 있는 것이 아닌데, 우선 초중반 원딜의 게임 내 영향력이 다소 심하게 논란이 되고 있는 메타는 역체원 뱅과 신인 테디의 격차를 크게 줄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탑라인 메타 또한 마찬가지인데 마오카이와 뽀삐는 익수가 정말 좋아하고 자신 있어 하는 반면 후니는 서양 LCS에서 거의 1픽 정도씩만 해본 카드다. 하지만 현재 후니의 솔로 랭크 모스트에 뽀삐가 있고 승률도 좋은 만큼 속단은 금물. 그렇다고 해도 체급 차는 큰 편인데 일단 진에어 입장에서 생각보다 괜찮다 싶은 요소만 있지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는 요소는 별로 없다. 전반적인 개인기량의 차이 팀 커리어와 경험의 차이 등이 모두 압도적이다. 특히 그 중심에 있는 피넛은 ROX 시절 그야말로 진에어 킬러였다고 봐도 무방하다. 진에어의 숨은 버팀목이던 윙드조차 피넛만 만나면 작아지고 말았는데 올해 새로 들어온 신인인 엄티가 얼마나 버텨주느냐 그리고 SKT 입장에서는 피넛을 장착한 SKT가 총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팀적으로 어떤 시너지를 내느냐가 관심이 가는 경기. 여담으로 1일차 삼성의 승리 이후 성사된 감독 전화 연결 인터뷰에서, 단클동의 '신 3강이라 불리우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 'SK...SK는 너무 강팀이라 이기기 너무 힘들 것 같다. 솔직히 사기인 것 같다'는 답변이 나왔는데, 스크림 단계에서부터 이미 그 파괴력이 가공할 만한 것이 아니냐는 예측이 주를 이루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